
[PEDIEN] 안동시 녹전면에서 지난 9월 17일, 구 녹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녹전면민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녹전면체육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세대와 마을의 경계를 허물고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 행사로는 신명나래풍물단의 풍물 시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일환인 기타 연주 및 난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12개 리를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진행된 줄다리기와 마을 대항 윷놀이, 레크리에이션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마련됐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초대가수 공연 등 부대 행사는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재환 녹전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듬뿍 나누고 ‘녹전면민이 한마음, 한뜻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동 녹전면장 또한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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