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마련된다. 경북도는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경북 우수제품 도청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에는 경북도 중소기업 인증 브랜드인 '실라리안'을 비롯해 '사이소',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자활센터', '청년기업', '정보화마을' 등 총 93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처음으로 참가하며 그동안 보다 더욱 다양해진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가공식품, 간편식, 농수산품 등 4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이 준비된다. 참여 업체들은 이들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도전 상품권을 잡아라' 이벤트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퀴즈 등 게임에 참여하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사은품 '럭키박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도는 명절 대목을 겨냥한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사업인 '경북세일페스타 9월 기획전'도 동시에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온라인 7개 채널과 연계하여 도내 우수 제조 및 가공 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 할인쿠폰 등을 지원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전국 소비자들도 온라인을 통해 경북의 우수 한가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특판전이 명절을 앞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께는 품질이 검증된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도내 우수제품의 판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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