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지난 16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와 박정희체육관에서 ‘2026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을 채우다, 내일을 열다)’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협력해 지역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는 취업 지원 및 체험 프로그램, 드림 Talk 콘서트가 진행되었으며, 박정희체육관에서는 70개 기업이 참여한 채용관을 운영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총 373명 규모의 채용을 목표로 했다.
현장 면접에는 586명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채용관 또한 41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취업 선배와의 커피챗’ 프로그램을 신설해 LIG D A, LG이노텍, LS전선, SK하이닉스 등 지역 주요 기업 현직자 7명이 참여했다. 구직자들은 1:1 멘토링을 통해 기업 및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 취업 준비 과정, 실무 경험 등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받았다.
무대 프로그램인 ‘드림 Talk 콘서트’에서는 LIG D A가 방위산업의 미래 전망을, 농심은 식품산업의 이해와 인재상을 주제로 강연하며 구직자들과 소통했다.
이 외에도 취업 상담, 면접비 지원, 노동법률 상담, 퍼스널 컬러 진단,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이 기업과 구직자가 서로의 필요를 이해하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2013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구직자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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