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가을철 국내 여행객을 도내로 끌어들이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편'에 참여하며,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각 시도가 힘을 합쳐 국내 여행 활성화와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여행 수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는 이를 통해 가을철 여행객들이 도내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음식, 체험, 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할인 쿠폰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당 1매씩 발급된다. 발급받은 쿠폰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국내 등록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실 상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가을 편에는 당진, 보령, 서산, 서천, 태안, 홍성 등 도내 6개 시군이 포함됐다. 본편의 경우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14만원 이상 연박 숙박 상품 예약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섬 지역 편은 더욱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한다.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할인 쿠폰 발급 및 사용법, 참여 온라인 여행사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을철 관광 수요를 도내로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숙박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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