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 사례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워크숍'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6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여러 분야로 나뉘어 있던 사례관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업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통합 사례관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형 토의를 통해 기관과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효과적인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복지안전망을 한층 더 발전시킬 구체적인 해법을 도출했다.
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사례관리 현장은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 워크숍에서 나눈 경험과 제안들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져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미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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