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모화산업단지에 자리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제이와이오토텍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기업은 지난 18일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실을 찾아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주시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이와이오토텍은 친환경 자동차 내장재와 전기·전자용 흡음재 등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해왔다.
특히 올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한편, 수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이와이오토텍 진준우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와이오토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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