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 추석맞이 강릉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중앙시장에서 펼쳐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은 지난 9월 18일,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산업국 직원들은 강릉 중앙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방문했다. 직원들은 명절에 필요한 성수품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담은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또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점포와 물가 안정을 선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