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양구군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양구군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단체, 경로당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번 위문 활동 대상에는 사회복지시설 8개소, 보훈단체 7개소, 경로당 90개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864가구 등 총 1,000여 곳이 포함된다. 양구군은 이들에게 햅쌀, 한과, 두유, 찐빵 등 풍성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하는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경로당 90곳에는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336가구에는 가구당 5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군민이 마음까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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