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추진 ‘따뜻한 명절 나눔 이어져’ (정선군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정선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선군청 각 부서를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힘을 합쳐 시설 방문, 봉사활동, 위문품 및 위문금 전달 등 다각적인 나눔을 추진한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대상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 명절 꾸러미와 음식, 생필품, 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선읍은 3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고한읍은 5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지원한다. 사북읍은 위기가정과 복지사각지대 30가구에 상품권을, 소외계층 60가구에는 5만원씩 계좌 송금으로 지원을 완료했다. 신동읍은 20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화암면은 4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남면은 10가구와 88가구에 명절 꾸러미와 음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량면은 독거노인 20가구에 명절 음식을, 북평면은 30가구에 음식과 꾸러미를, 임계면도 30가구에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군은 국가유공자 570명에게 1인당 5만원씩 총 2850만원의 위문금을, 어려운 이웃 498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씩 총 249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한다.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130명과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24명에게는 1인당 4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가 전달된다. 또한 재가노인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73가구에는 쌀, 김, 송편, 잡채 등 다양한 음식 꾸러미와 식료품, 상비약, 고춧가루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