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 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9월 18일, 태백시 소재 ㈜한얼싸이언스를 대상으로 20억 원 규모의 보조금 지원이 결정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에서는 ㈜한얼싸이언스의 보조금 지원 안건이 심의됐다.
위원회는 ㈜한얼싸이언스 측으로부터 사업 계획과 투자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기업의 투자 규모, 신규 고용 창출 효과, 그리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에 올랐다.
그 결과, 위원회는 ㈜한얼싸이언스가 지역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고려하여 총 20억 원의 보조금 지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는 석탄산업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폐광지역의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실질적인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에게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지원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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