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한 '제8회 내성천문예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9월 1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예천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과 아름다운 내성천의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담아내는 대회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고등학생 이상 학생부와 일반부를 대상으로 전국 각지에서 총 9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치열한 심사 끝에 일반부 대상은 백민준 씨의 '내성천 모래'가 선정되어 예천군수상을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이애자 씨의 '모래의 기억'이 차지해 예천군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정선남 씨가 우수상, 학생부의 양현지 학생이 가작을 받는 등 총 20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입상작들은 예천낭독연구회 카페를 통해 발표되어 지역 문학의 깊이를 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을 소재로 한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 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예천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문학으로 꽃피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