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자원봉사센터가 1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 9월 18일 횡성시네마 1관에서 ‘2026 자원봉사 릴레이 해단식’을 열고,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태영 횡성부군수,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이백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 및 28개 참여 단체장과 봉사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는 지난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17일간 횡성군 내 9개 읍·면을 무대로 펼쳐졌다. 참여 단체들은 이미용, 환경정화, 말벗, 급식 봉사, 주거 개선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릴레이의 시작은 ‘갑천면새마을부녀회’와 ‘갑천면새마을지도자’가 맡아 활기찬 나눔의 문을 열었다. 이후 수많은 봉사 단체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릴레이는 멈추지 않았다.
대장정의 마지막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횡성군협의회’의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장식되며 릴레이의 성공적인 완주를 이끌었다.
이백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단체장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횡성군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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