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지난 9월 18일 양양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3일에는 속초중앙시장에서 이어진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지역 상권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축은 청렴 문화 확산이다.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부패·공익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홍보 자료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함께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캠페인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 속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공직 사회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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