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목포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제구 연산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정성껏 만든 송편을 지역 내 경로당 4곳과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산동 주민자치위원회도 동참해 경로당에 커피와 화장지 각 1박스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추서영 연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산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추석 송편 나눔과 연말 김장 나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