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새롭게 선포 도급·용역·위탁 종사자까지 안전관리 범위 확대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모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단은 지난 9월 11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기존 근로자 중심이었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면 개정하고, 도급·용역·위탁 관계자 등 사업장 내 모든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새롭게 수립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관계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을 명확히 담았다.

이는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공단 사업과 관련된 외부 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홍순규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실질적으로 이행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 개정은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안전 경영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