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지난 9월 14일, 제2회 문경청년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 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청년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상된다.
이번 수상자 명단에는 혁신역량부문에 임소미 씨, 도전정신부문에 장주황 씨, 사회복지부문에 엄경민 씨, 그리고 특별공로부문에 남일현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와 헌신을 보여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소미 씨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분야 기술 창업을 통해 동물용의약외품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FDA 등록을 달성하는 등 혁신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장주황 씨는 문경청년회의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문화 기반 확대와 단체 간 협력을 이끌었으며, 특히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발생 시 구호물품 전달에 앞장서는 등 청년단체의 사회적 역할을 적극 실천했다.
엄경민 씨는 2011년부터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 정책 활동에 참여하고 복지 서비스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었다. 남일현 씨는 2016년부터 점촌청년회의소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외 지역 교류 및 소외계층 지원에 힘썼고, 대만운림국제청년상회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 증진에도 기여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들”이라며, “이들의 노력이 다른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문경청년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문경읍 신북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러닝페스타:오미자편’’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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