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선수단이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금빛 메달 사냥에 나선다. 문경시는 지난 9월 1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선수단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결단식은 수개월간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경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아 필승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시 체육회의 선수단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시장 인사말, 선수단 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문경시 체육회 관계자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꾸준히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해왔다고 전하며, 선수들이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지 밀착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선수들의 흘린 땀방울이 이미 문경의 큰 자부심이라 말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 예천 스타디움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경시는 19개 종목에 5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간 교류 및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