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친환경문화센터’나눔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대양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대양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7일, 대양친환경문화센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수익금을 환원하고 면민과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려는 조합의 뜻에서 마련되었다. 조합원들은 직접 대양면 내 28개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두유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전달된 물품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며 훈훈한 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보영 대양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문화센터가 주민들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을 넘어, 운영 수익을 다시 주민들께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환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문화센터 운영의 결실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자발적인 나눔과 환원이 주민 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하고 살기 좋은 대양면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양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친환경 농업 육성과 문화센터 위탁 운영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수익금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과 봉사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