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770만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을 마련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백미 182포를 비롯해 송편, 화장지, 커피, 과일 등 풍성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준비된 물품을 경로당 10곳과 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통장들이 직접 취약계층 169세대를 방문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세심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지역 내 자생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유달종합광고 조약국 등 지역 업체와 주민들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은성호 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혜주 산정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관계자들과 후원자,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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