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 하당동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6일, 하당동 새마을부녀회는 목포경찰서 및 이로파출소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안심울타리’ 활동의 일환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순찰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하당동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두운 골목길과 원룸촌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돌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수정 하당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하당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하당동장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당동은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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