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음봉면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적안전망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지난 17일, 행복키움추진단과 복지이장 등 50여 명의 인적안전망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만풍농장과 영농조합법인 한성의 배 200상자, 아산로타리클럽과 교동미곡농업회사법인, 아산풍성한영농조합법인의 백미 250포와 송편 100kg이 포함됐다. 또한 의식리 이장 이광주 씨의 배즙 30상자, 산정1리 이장 장종윤 씨의 토마토즙 15상자 등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도 전달됐다.
이의천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후원자와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찬 음봉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맞이 후원물품은 각 마을 복지이장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가구별 모니터링 상담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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