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9월 17일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김부각,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80가구에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배우진 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는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가 매월 돌아가며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정기적인 나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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