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음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나눔 활동에는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와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함안지회, 경남농아인협회 함안군지회,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함안군지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함안군지부 등 5개 장애인 단체가 힘을 모았다.
참여 단체들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성형 함안군장애인재활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장애인 가구가 고립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한가위 음식 나눔’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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