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 기업과 세무 전문가가 정읍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읍 청송전력의 황광수 대표와 김병수세무회계사무소의 김병수 대표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청송전력 황광수 대표는 16일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노력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기대를 표했다.
교암동에 위치한 청송전력은 건설 전기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공사 등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김병수세무회계사무소 김병수 대표는 17일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그는 현재 정읍시민장학재단 감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 대표는 2007년부터 재단의 세무 확인과 법인세 신고를 맡아오며 발생한 세무 수수료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기탁까지 김 대표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한 장학금은 총 16차례에 걸쳐 1446만원에 이른다. 이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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