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지난 17일, ‘내 몸을 깨우는 치유여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지역주민 대상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 RISE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 특강은 주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채로운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귀를 통한 신체 순환 원리를 이해하는 자연치유법인 ‘이어테라피’가 소개됐다. 또한, 숟가락 장단에 맞춰 신체 활력을 높이는 움직임 명상 ‘숟가락 난타’는 참여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파동을 이용한 깊은 이완을 경험하는 사운드 명상 ‘싱잉볼’, 전통과 현대 과학이 융합된 ‘라이프 에너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라이프 에너지 체험과 함께 친환경 로컬푸드를 맛보는 ‘치유밥상’ 현장 체험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회당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치유골목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청 기간 동안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특강 당일에도 열띤 분위기 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최건호 산림과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주민들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되찾고, 일상 속에서 치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진안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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