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과 꿀고구마 특별 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0일, 그리고 24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고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철 대표 농산물인 멜론과 고구마를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선보이며 적극적인 수요 공략에 나선다. 휴게소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별도의 판매처를 찾지 않아도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접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판매량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1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문 기업인 범화와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설 명절을 겨냥한 첫 번째 특별 판매 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번 두 번째 판매 행사를 계기로 고창군은 명절과 주요 농산물 출하시기를 연계한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고창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노출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및 마케팅 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설 명절에 이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창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