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대성황’...9월 하반기 교육 개강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된 여름철 프로그램은 푸드테라피, 실버체조, 생활공예, 근력운동, 캘리그라피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특색 있는 메뉴로 구성된 푸드테라피 강의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여름철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센터는 9월 7일부터 하반기 어르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반기 프로그램 역시 시작 전부터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기존 인기 과목인 실버체조, 생활공예, 근력운동, 캘리그라피 4개 과정에 더해, 새롭게 ‘음악테라피’ 과정이 신설되어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설된 음악테라피 과정에서는 멜로디언, 실로폰, 컵타 등 다루기 쉬운 악기를 어르신들이 직접 배우게 된다.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음악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배움에 대한 점촌3동 어르신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