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보건소가 오는 10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2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접수는 9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사회 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기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첫아이를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 교실'은 물론, 임신부의 건강 관리를 돕는 '임산부 요가교실'이 마련된다. 또한 엄마와 영아가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실'과 영아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는 '오감발달교실' 등 총 4개의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예비 부모들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부부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월 29일부터 제천시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제천시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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