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평창군이 다채로운 전통 문화와 풍성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를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평창농악축제’에서 명칭을 변경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평창愛 맛있는 소리, 신명나는 평창농악의 맛있는 산골푸드’를 주제로 평창군 용평면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평창의 전통 농악 공연에 더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산골 먹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항아리 바베큐를 비롯해 산골나물비빔밥, 산골장터국밥, 장터잔치국수, 산골모듬세트, 산나물만두, 올챙이국수 등 평창만의 깊은 맛을 담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메밀·감자부침 체험, 꼬치구이 체험, 송편·만두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풍성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명나는 문화 공연 프로그램 역시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평창의 자랑인 평창둔전평농악을 시작으로 전남죽동농악, 광명농악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악 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마당극과 웅장한 대고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것이다.
이와 함께 김다현, 진소리 등 인기 가수들의 초청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웅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평창농악축제가 ‘평창농악·산골푸드축제’로 새롭게 거듭나는 첫 무대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평창 둔전평농악의 힘찬 소리와 맛있는 산골푸드를 마음껏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9월 18일 개막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계속되며, 평창의 맛과 멋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