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박물관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합천박물관과 함께하는 추석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전시 관람 미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며 박물관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미션 성공 시에는 기념품으로 박물관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추억의 가족사진' 코너에서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즉석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합천박물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행사 관련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키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의 소망을 담아 직접 작성하고 가져갈 수 있는 '소원엽서 쓰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며, 기념품 등 물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일이므로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청 누리집 또는 합천박물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오랜 시간의 기억을 간직하는 곳인 만큼, 이번 추석에는 가족의 소중한 순간도 함께 남겨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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