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쌀 54포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나눔에는 익명의 후원자가 백미 20포를 흔쾌히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익명의 후원자는 부흥동에서 받은 도움에 감사하는 마음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고자 쌀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새마을협의회가 10포, 신세계약국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각각 30만원,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0만원을 후원하며 백미 24포를 추가로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후원된 쌀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다자녀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웅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종 부흥동장은 “이번 나눔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추석 쌀 나눔 외에도 밑반찬 지원, 반려식물 나누기, 설렁탕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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