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서울 관악구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를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은천로 입구 삼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곡성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농가, 농협,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곡성의 대표 농산물인 멜론, 토란, 곶감 등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된 명품 곡성멜론을 비롯해 토란, 흑찰옥수수, 곶감, 청국장, 건강즙 등 총 9개 업체가 생산한 50여 가지의 다채로운 품목을 만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8개 업체가 참여해 60여 품목을 판매하며 약 2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역시 수도권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소비자에게는 곡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