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의 가을밤이 청춘의 열기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물들었다. 점촌청년회의소가 주관한 ‘문경의 밤 Youth & Live Festival’이 지난 9월 17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뽐내는 댄스 및 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이어서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으며,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 초청 가수의 특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남일현 점촌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우리 문경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시민 모두가 음악 속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에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활기찬 명품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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