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구산해양관광단지 현장 방문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 정호원 제2부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정 부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 현황 점검의 일환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민간사업자의 유동성 위기로 인한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상실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정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공 부문이 선제적으로 기반시설 설치에 나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속한 사업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창원특례시는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공 부문의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민간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마친 정 부시장은 "구산해양관광단지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관광 인프라"라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업 정상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약 50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