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개최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계룡자이아파트에 마련된 경로당의 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경로당 회장단과 회원, 아파트 입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은 기념사와 축사,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개소식에 참석해 새로 조성된 경로당의 시설과 이용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용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경로당은 45평 규모로 거실 1개, 방 2개, 주방 1개, 화장실 2개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23명의 회원이 등록했으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기며 이웃과 친목을 다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자이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시는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