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청년, 환경, 귀농 어민을 포함한 모든 농어민에게 월 5만원의 기회소득이 수원페이로 지급된다.
상반기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거주지 등 기존에 등록된 신청 내용에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혜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반기에 새롭게 신청하는 청년·환경·귀농 어민의 경우, 상반기 지급분은 기존 지원 금액인 월 15만원이 적용된다. 하반기 지급분부터는 모든 농어민에게 동일하게 월 5만원이 지급된다.
기회소득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거주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급 대상자라도 거주지 등 변경 사항이 있다면 꼭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 농어민은 신청 기간과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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