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어린이 대상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특별한 동화책’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별한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과 경기 인공지능 디지털배움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AI의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프롬프트 입력으로 이야기를 구상하고, 그림 탐색 및 수정, 디지털 편집 과정까지 AI를 활용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가 제시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AI 윤리 교육도 포함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문제, AI 결과물에 대한 비판적 사고 등 올바른 AI 활용 자세를 함께 함양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AI를 무분별하게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