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앞두고 시흥도시공사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함께 지난 15일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를 찾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공원 내 흔들전망대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과 염전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 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전기·가스 등 필수 안전 설비의 상태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통로 확보 여부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보완 및 개선 사항들이 도출됐다. 시흥도시공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이러한 점검 결과를 관계 부서와 즉시 공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모든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도 안전 관리는 계속된다.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기관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활동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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