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수원 지역 300가구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된다. 수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식사 지원에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가구를 위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중 명절 기간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실제 식사 공백 위험이 높은 가구를 1순위로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17일, 수원시는 새빛꾸러미 전달식을 갖고 각 동으로 꾸러미를 배분했다. '새빛꾸러미'는 즉석밥, 국·탕, 영양죽, 반찬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돼 영양과 보관, 조리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이와 함께 각 동은 오는 9월 23일까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동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대상 가구의 명절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식사 공백과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기간"이라며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을 통해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끊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연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촘촘하게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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