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지난 18일 서충주 첨단2호 근린공원에서 '마주해요, 가을음악회'를 개최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공유와 편견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음악을 통해 이웃과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야외 공간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이 펼쳐져 휴식과 위로를 선사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운영된 건강체험장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검사와 금연 상담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정보를 안내받았다.
이번 행사가 열린 서충주 오드카운티아파트는 충주시 제10호 건강아파트로 지정된 곳으로, 이번 행사는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연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음악회가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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