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눈다.
이번 지원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 소년소녀가정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급 학교의 추천을 받아 1인당 16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2026년 상·하반기에 걸쳐 꾸준히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추석을 앞두고 전달되는 상품권은 학생들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을 넘어, 학생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며 미래를 향한 희망을 북돋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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