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캠페인이 충주시에서 전개됐다.
충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및 인근 상가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총괄과, 칠금·금릉동, 충주시 안전보안관, 칠금·금릉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등 민·관·경 관계자 50여 명이 힘을 모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가정용 자율 안전 점검표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 점검 생활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생활 주변의 안전 위협 요소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과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주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행락철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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