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일 개최한 ‘안전ON 위험OFF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활동진흥원 안전홍보단 팀[안전.zip]으로 활동하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방송동아리 ‘MYTAIR’ 부원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슬기로운 안전 커넥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융합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팝업 부스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과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범죄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총 3가지 코스로 짜인 ‘스탬프 미션’이었다. 참여자들은 대형 룰렛을 돌려 나오는 주제로 OX퀴즈를 푸는 ‘안전 룰렛 OX퀴즈’를 통해 청소년활동 및 디지털 안전 수칙을 익혔다. 또한, AI가 생성한 가짜 사진과 실제 사진을 비교하며 정교해지는 AI 미디어를 판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딥페이크 가짜 사진 구별 체험’도 큰 관심을 끌었다.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개인정보 가리기 캠페인’에서는 디지털 세상에 노출될 수 있는 가상 위험 정보 위에 보호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실천적인 경각심을 일깨웠다.
행사 현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일상 속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3대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가자들에게 지급된 ‘호신용 라이트 경보기 키링’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주민들은 경보기의 기획 배경과 사용법을 꼼꼼히 질문하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이끈 [안전.zip] 팀의 정윤이 대표는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절실하다고 느꼈다”며 “이번에 준비한 호신용 경보기 키링처럼 주민들의 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활동진흥원 안전홍보단 팀 [안전.zip]은 이번 팝업 부스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오는 10월까지 ‘슬기로운 안전 커넥터’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활동 안전 및 디지털안전 관련 숏폼 제작, 청소년활동시설 안전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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