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전라남도 나주시가 프리미엄 농특산물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명절 선물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나주시는 지난 17일, 나주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주몰'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추석 명절맞이 '천년이음 나주배'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년이음 나주배'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나주배의 명성을 잇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나주배를 제공하기 위해 나주시가 직접 육성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나주시장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엄격한 생산 및 출하 기준을 적용받는다. 기준을 충족한 농가만이 이 브랜드로 상품을 출하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 상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품질 관리는 배가 자라는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나주시는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원과 재배 관리, 최적의 수확 시기를 판단하는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과실의 생육 상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특히 '천년이음 나주배'는 생장 조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배만을 대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 과정을 거쳐 당도 12브릭스 이상인 상품만을 엄선하여 출하한다.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역시 생산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품질 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수확 이후에는 선별, 포장, 저장,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유통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재배부터 최종 출하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천년이음 나주배'는 오랜 전통과 농업인의 정성, 그리고 나주시의 꼼꼼한 품질 관리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가족과 친지, 소중한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나주시는 이번 추석을 기점으로 '천년이음 나주배'의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천년이음 나주배'는 천년 나주배의 역사, 농업인의 땀방울, 나주시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한데 어우러진 대표 프리미엄 농특산물 브랜드”라며 “이번 추석에는 맛과 품질을 엄격하게 관리한 나주배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