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광주일맥원과 광주영신원을 방문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아동 돌봄에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광주일맥원과 광주영신원은 현재 각각 31명과 41명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들 시설에 라면, 아동 간식, 제철 과일 등 8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기대했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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