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면,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 개최...110여명 힘 모아 (사천시 제공)



[PEDIEN] 경남 사천시 사남면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15일 오전, 사남면은 초전공원 및 초전교차로 일원에서 ‘2026년 사남면 깨끗한환경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남면의 대표적인 환경 정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사남면협의회, 사남면이장협의회 등 지역 내 10여 개 단체 회원 11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개회식 이후 초전공원 일대와 주요 도로변, 교차로 주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사남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사남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깨끗한 환경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