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만든 농업회사법인유기샘의 '충주밤칩'이 2026년 대통령 추석선물 구성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충주 밤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충주는 예로부터 풍부한 일조량과 좋은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밤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 이번에 선정된 '충주밤칩'은 이러한 지역의 우수한 밤을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이다. 단순히 생산·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맛과 가치를 새롭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이번 선정은 '충주밤'이라는 지역 특산물과 이를 제품화한 유기샘의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에서 생산된 밤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간식 형태로 가공되어 전국 각지에 그 존재와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것이다.

농업회사법인유기샘 관계자는 "충주에서 생산된 밤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통령 추석선물 선정을 통해 충주 밤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유기샘은 2023년에도 대통령 추석선물 구성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026년 선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충주의 밤이 대통령 추석선물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면서, 지역 농산물을 새로운 부가가치로 연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유기샘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