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남 공주시가 서울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장터를 마련했다. 공주시는 서울 동행상회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공주시 추석장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올해 수확한 신선한 공주 햇밤을 비롯해 알밤김치, 공주알밤잼, 밤묵, 밤가루, 알밤두부, 알밤식혜, 알밤청국장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품목들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수제과즐,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는 서울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명절 준비를 위한 소비자들이 이번 장터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터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주시 만원의 행복’ 행운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주알밤한우 선물세트, 고맛나루쌀, 밤파이, 밤마들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지난해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참여 당시 서울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공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플랫폼이다. 이곳은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민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에 보내주신 서울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알차게 추석장터를 준비했다”며 “서울 시민들이 품질 좋은 공주 농특산물을 만나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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