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주최한 '2026년 불암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총 1,133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막을 내렸다.
행사는 불암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강변이음센터 내 리버팜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6일간 진행된 스마트팜 체험에서는 직접 작물을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먹거리를 만드는 과정이 이어졌다. 선암장터 ZONE에서는 전통 놀이와 옛 먹거리 체험, 불암 스탬프 투어, 포토 콘테스트, 캐리커처 그리기, 타로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메인 행사였던 12일에는 서낙동강변에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한 '강변피크닉' ZONE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무소음 헤드셋 대여 서비스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열기는 길놀이 및 풍물 공연, 주민 장기자랑, 퀴즈쇼 등 다채로운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으며, 강변이음센터 난간에 소원등을 점등하는 행사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SNS 릴스 조회수는 13만 2,234회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화제를 모았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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