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및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청렴LIVE'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서기관을 역임한 정송훈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정 강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윤리 및 청렴 실천 등 공직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주요 제도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교육은 실제 공직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정 청탁, 금품 수수, 사적 이해관계, 직무상 이해충돌 등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관련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감수성과 공직윤리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처리 및 책임 있는 공직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청렴 김제'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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